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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

[유럽여행] 바르셀로나 라치나타 올리브 오일 무거워요.. 수화물 조심..🥹

by blissblog 2025. 6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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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 "라치나타" 올리브 오일 

📍 라치나타

📌 월-토 10:00- 21:00 / 일 12:00 -8:00


스페인여행에서 꼭 사와야겠다고 생각했던

올리브오일! 한국인에게 굉장히 유명한

"라치나타"에 다녀왔어요~ 고딕지구에 간김에

라치나타 매장에 들러서 올리브오일을 사왔답니다!

 

 

하.지.만

저희는 파리에서도 트러플 오일 , 솔트 등등을

꽤나 사왔기 때문에 수화물 무게를 생각을 못한거죠..

20kg 넘어가면 추가금을 내야하는데 저희 29kg..^^

12만원 정도 추가금을 내고 비행기를 탔던거 같은데

수화물 캐리어라도 샀으면 덜 억울할텐데 말이죠..

마지막 여행지라 그냥 별 생각이 없었던 저희의 불찰..

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~ 

트러플 러버인 저희 부부는

파리에서 먹은 트러플 오일에 반해서

2개 업어왔는데요~ 아직도 남아있는건 안비밀..

부지런히 먹어야할텐데 말이죠~ 집에서 라비올리

해먹을때마다 팍팍 좀 넣어서 먹어야겠어요!!!!!!!

라치나타가면 빵이 준비되어있어서

오일과 발사믹 모두 시식해볼 수 있어요!

트러플 발사믹과 무화과 발사믹도 

한개씩 업어왔구요~ 사진속에는 안보이는데

지인들 줄 미니 올리브오일들도 여러개 사왔어요~

올리브오일 무게만 대략 4키로 될거 같은데...

올리브오일 쟁여오실 분들은 꼬옥

수화물 무게 체크하시고 ! 오시길 바랍니다~☺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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